2023년 10월 28일부터 방영중인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다음은 박은빈이 부르는 '무인도의 디바' ost 가사입니다.
가사내용과 곡이 너무 좋더라구요.
두번 다시 슬퍼하지 앟고 항상 꿈을 꾸면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노래하는 것 같아요.
ost 영상도 감상해 보세요.
| 박은빈이 부르는 무인도의 디바ost 가사 | |
별조차 사라졌던 밤 아무도 듣지 않는 맘 멈춘 것만 같았던 시간도 나의 소원을 지울 순 없죠 간절한 바람들을 모아서 하늘로 날려 보내요 이 어둠뿐인 나날도 끝날 거라 믿죠 태양을 돌아 아침이 오듯 두 번 다시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손을 잡는 그 순간들을 난 꿈 꾸고 있죠 이젠 넘어지지 않을 거예요 기적처럼 다가올 그댈 난 믿고 있어요 폭풍 같던 그 시련에도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 저 쏟아지던 빗속에도 쓰러지지 않았던 이유 Oh my life Oh my dream My love |
두 번 다시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손을 잡는 그 순간들을 난 꿈 꾸고 있죠 이젠 넘어지지 않을 거예요 기적처럼 다가올 그댈 난 믿고 있어요 머지않은 어느 날 투명한 밤하늘에 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길 머지않은 어느 날 같은 꿈을 꾸며 걸을 수 있길 함께 Someday |
박은빈이 부르는 '무인도의 디바ost ' 동영상
[한국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줄거리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세 배우
박은빈이 주인공 서목하역을 맡아 열연하고있다.
1회 줄거리
'무인도의 디바' 주인공인 서목하와 정기호는
춘삼도라는 섬에서
둘다 엄마없이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다
목하와 기호는 중학교 3학년 같은 반 친구 사이다.
정기호는 가수를 꿈꾸는 서목하의 부탁으로
공모전 비디오를 촬영해 도와 주게 되면서
서목하의 노래 실력을 알게 된다.
공모전 제출 마지막 날
티없이 밝고 부족함 없어 보였던 서목화가
폭력 아버지 밑에서 매맞으면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서목하의 아버지는 춘삼도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서목하는 공모전에서 1등을 하게 된다.
서울로 가수의 꿈을 안고
아버지의 폭력을 떠나 도망가기로 결심을 한 서목화가
정기호와 함께 섬을 떠나기 위해 배를 타고 떠나려다
아버지에게 들통이 나고 배까지 쫒아온 아버지를 피해
바닷로 뛰어내리게 된다.
서목하는 바닷물에 떠밀려 무인도에 도착하게된다.
무인도에서 15년을 표류하게 되는 서목하는
어떻게 일상으로 돌아 올까?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주인공들의 성장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추천합니다.